IS 피살 / 고토 기자 / SNS 에서 아랍사랑 확산
IS 피살 / 고토 기자 / SNS 에서 아랍사랑 확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참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어요... IS 라는 무장테러단체에서 일본인 두명을 참수시켰는데요... 그중에 고토라는 기자는 아랍을 사랑하고 아랍 어린이들을 사랑하던 사람이라 그 안타까움이 더하고있다고 합니다.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자 중동 등 분쟁지역을 누볐던 프리랜서 언론인 고토 씨는 2010년 9월7일 트위터에 ‘아랍 형제들’을 인생의 스승이라고 썼다. 그는 “눈을 감고 꾹 참는다. 화가 나면 고함지르는 것으로 끝. 그것은 기도에 가깝다. 증오는 사람의 일이 아니며 심판은 신의 영역.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은 아랍의 형제들이었다”고 적었다. 이 트윗은 3일 오후까지 일본어로만 모두 2만6000여차례 리트윗됐으며 영어 번역본도 계속..
뜨겁자.즐기자.
2015. 2. 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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