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펀투워치입니다. 몇일전 또 여경 이슈로 온 나라가 뜨거웠는데요, 그 이유는 층간소음으로 시비가 붙었고, 그 상황을 말리긴 커녕 도망간 여경으로 인해 칼에 목이 찔린 피해여성이 현재 식물인간이 될 확률이 높은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 16일, 평소에도 층간소음으로 아랫집과 갈등을 겪고 있던 윗집 40대 남성이, 아랫집에 찾아와 언쟁을 벌였고, 아랫집 가족들은 두려움에 오후 12시 50분쯤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출동후 40대 남성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떠났으나, 40대 남성은 다시 찾아와 아랫집에 행패를 부렸고, 오후 4시반에 다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 2명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경찰 한명은 빌라..
안녕하세요 펀투워치입니다. 여러분은 ‘여경’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이며, 시민을 보호하는 사람들인데요, 여자경찰 하면 보호 받고 싶다, 믿음직 스럽다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요근래에 다방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할당제로 여경의 수를 늘려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찬반론이 뜨거운데요, 과연 여성할당제가 맞는건지 살펴볼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예전부터 말은 나왔지만, 요즘 다시 여성 할당제에 대한 찬반론이 뜨거운데요, 여성할당제란 여성의 사회ㆍ공직 진출을 위해 여성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자리를 할당하는 제도인데요,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와 정치구조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교정하기 위한 장치로 북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제한적으로 여성할당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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