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뉴스를 보니 버스기사 폭행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어서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지난 2010년부터 4년 동안 버스나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한 사람은 1만 4천여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구속된 사람은 1백여 명에 불과해 처벌 수위가 낮다는 지적이 많더라구요~ 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하거나 위협하는 행위는 곧바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법당국의 보다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내용인데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달리는 버스나 택시에서 만취 또는 자기기분 나쁘다고 따지고 싸우고.. 그러느라 버스나 택시는 지연되고, 아주 민폐죠~ 그리고 달리는 차에서 운전사를 폭행한다는것은 진짜 말도안되게 위험한 범죄구요~! 그치만 버스기사 택시기사분들중에 이상한 분들도 정말 많은것 같아요. 제..
안녕하세요, 이제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들 지난 2014년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다사다난했던 2014년.... 다가오는 2015년은 부디 이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개개인의 삶에서 슬프고 우울한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이웃분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구요!! 그리고 다가오는 2015년에는 부디 소원하는 일들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일에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요즘에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하면 안된다고... 특정종교를 지칭하는 말을 하면 종교평등에 유배되어 안된다는건데..; 저는 이 부분이 특히 미국에서 이런 언급을 했다는것이 조금...아니 좀 많이 실망했네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다른종교를 비난하거나 비방하지않습니다. 예를 들어 ..
안녕하세요, 요즘, 특히 연말이면, 술약속이나 지인들과의 모임이 많을텐데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면 좋겠지만, 운행시간이 지났거나 아니면 요즘같이 너무너무 추울땐 택시를 이용하실텐데요.. 솔직히, 택시들 승차거부니, 카드내면 대꾸도 안하고, 골목길들어가면 눈치주고..등등 (모든 택시기사분들이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드는생각이 '왜 내가 서비스를 받으려고 택시를 이용했는데, 내가 눈치를 받아야하지?' 라는건데요~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승차거부시, 경고없이 과태료 20만원을 부과할예정이라고 서울시에서 밝혔는데요... 음 이럴때 한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엔 빈차로 보여도 버젓이 쌩~~ 하고 지나가버리죠? 그것도 엄연히 말하면 승차거부인데 그것까지 잡아줄수있을까요?? 모호하겠죠? 그래서 요..
- Total
- Today
- Yesterday
- 사회·정치
- 방이동맛집
- 상품리뷰
- 스타·연예인
- 비즈니스·경제
- 생각
- 일상·생각
- 석촌호수맛집
- 허니버터칩
- 영화
- 김소은
- 맛집
- 예원
- 연예인
- 여성할당제
- K여경
- 지드래곤
- 동물밈
- 스타
- 우리결혼했어요
- 터보
- #
- 광고
- 건강·의학
- 수지
- 송재림
- 우결
- 김종국
- IT·컴퓨터
- 방송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