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린 층간소음 피해자 두고 소리지르며 도망친 K 여경 (feat. 남경 / 형사)
안녕하세요 펀투워치입니다. 몇일전 또 여경 이슈로 온 나라가 뜨거웠는데요, 그 이유는 층간소음으로 시비가 붙었고, 그 상황을 말리긴 커녕 도망간 여경으로 인해 칼에 목이 찔린 피해여성이 현재 식물인간이 될 확률이 높은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 16일, 평소에도 층간소음으로 아랫집과 갈등을 겪고 있던 윗집 40대 남성이, 아랫집에 찾아와 언쟁을 벌였고, 아랫집 가족들은 두려움에 오후 12시 50분쯤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출동후 40대 남성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떠났으나, 40대 남성은 다시 찾아와 아랫집에 행패를 부렸고, 오후 4시반에 다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 2명이 출동했다고 합니다. 경찰 한명은 빌라..
사회.문화.예술
2021. 11. 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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