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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펀투워치입니다.

 

 

여러분은 여경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이며, 시민을 보호하는 사람들인데요,

여자경찰 하면 보호 받고 싶다, 믿음직 스럽다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요근래에 다방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할당제로 여경의 수를 늘려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찬반론이 뜨거운데요, 과연 여성할당제가 맞는건지 살펴볼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예전부터 말은 나왔지만, 요즘 다시 여성 할당제에 대한 찬반론이 뜨거운데요,

 

여성할당제란 여성의 사회ㆍ공직 진출을 위해 여성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자리를 할당하는 제도인데요,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와 정치구조에서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교정하기 위한 장치로 북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제한적으로 여성할당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호주에서도 경찰 여성할당제를 폐지하였고,

이를 시행한 담당자는 징계를 받고, 청와대 경호처에서도 여성할당제는 없다고 선을 그을 정도로 오히려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졌죠.

 

 

 

 

 

 

 

 

 

 

당연히 여성의 인권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좋지만,

그간 보여졌던 많은 대한민국 여경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불신을 낳게 되었고,

심지어 여성할당제로 인해 능력있는 남성들이 오히려 기회를 박탈당하는 피해도 보게 되었죠.

 

 

 

 

 

 

 

 

 

 

더군다나 동일한 경찰신분임에도 체력검사뿐 아니라,

여경은 주로 사무직, 남경은 현장에서 근무하는식으로 역차별이 벌어졌으며,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도 남경은 옷이 찢어지고, 뺨을 맞고 흉기로의 위협당하는 과정에도 여경은 멀찍이 떨어져있거나 짝다리를 하고 서있는 모습, 또는 오또케를 남발하여 보다못한 남자시민이 도와준 사건 등 근래에 온라인에서 이슈가 많이 되었죠.

 

 

 

 

 

 

 

 

 

 

 

물론 남경과 여경의 업무는 구분하는 것이 맞겠죠.

남경이 신체적인 부분이 더 뛰어나니 물리적인 상황에서 대응하고,

여경은 같은 여성을 상대하거나 감성적인 부분에 대응하는것도 맞겠죠.

다만, 굳이 여성할당제를 경찰에까지 적용해야 하냐는것이죠.

 

 

 

 

 

 

 

남성과 여성이 신체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엄연히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를 무시하고 경찰, 소방관, 등 물리적인 부분이 더욱 중요한 직군에도 여성할당제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일반 시민으로서 이해할 수 없고 내가 피해자라고 한다면 여경이 과연 그 범죄자들을 제압하거나 나를 보호해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드는 것은 당연할겁니다.

 

 

 

 

 

 

 

남녀평등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직군, 모든 상황에서 남녀평등, 여성할당제를 외치면서,

왜 군대나, 막노동, 정화조, 쓰레기청소 등의 직군에는 그 주장을 하는 여성 우월주의자들은 없는걸까요?

차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가 맞는 직군에 좀 더 성별 비중을 두는것이,

맞는것이 아닐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d1mht9c0_WI

 

 

 

 

 

 

지금까지 여경 여성할당제 관련 이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잊지 마시고,

또 유용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펀투워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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