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원한 갤럭시 S6 엣지 케이스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제 갤럭시 S6 엣지를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우선 여러가지 문제? 들로 동네에 있는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갔었고, 몇일전 핸드폰 케이스 주문한게 오늘에야 도착을 했네요~ ㅎㅎㅎ

우선 핸드폰은 영상통화시 너무 화질이 안좋아서 갔었는데... 음 영상통화하는 상대방이 통신사가 다를때는 어쩔수없다네요. 핸드폰기기와는 상관없는... 그치만 아무리 여러가지 핸드폰을 쓰고 다른 통신사와 영상통화도 많이했지만 화면의 반이 녹색으로 가려지고, 화면이 유령보듯 보여진적은 없었었는데...참 난감하네요 ㅠㅠ

뭐 어쨌든 그래도 핸드폰 케이스도 도착했고...사랑해야죠 갤럭시 S6 엣지... ㅎㅎㅎ

원래는 제가 가죽...(물론 가짜겠죠 ㅎㅎ) 다이어리타입의 핸드폰 케이스를 쓰는데... 색상도 갈색이고, 날도 덥다보니 조금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게다가 안에 카드수납이 있는 장점도 있긴하지만 그걸로인해 이것저것 넣고 다니다가보면 너무 두꺼워지고 무거워지고... ㅠㅠ 

 

그래서 최근에 여름시즌에 맞춰 여행준비하듯 제 핸드폰의 옷도 좀더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투명 갤럭시 S6 엣지 리어스 (Rearth) 링케퓨전 케이스 스모크 블랙 타입과 크리스탈뷰 타입을 구매했어요~ 

(커플폰이에요~)

우선... 인터넷 내용물? 만 보고 주문했는데, 뭔가 세련된 포장으로 배송이 되었어요~

포장지를 뜯어보니 스모키블랙 타입 그리고 투명한 크리스탈뷰~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핸드폰을 데코할수 있는 디자인데코 제품도 함께 구매했어요~^^

(자세한건 하단에 공유드릴께요!)

우선 제품을 받아보고 투명실리콘 케이스와 살짝 비슷한 외관에 살짝 실망? 을 했으나 투명실리콘케이스와 비교해보니 차이점은 있더라구요~ 

우선 갤럭시 S6 엣지를 보면 한쪽에 길다란 전원버튼 한개, 반대쪽에 음량조절 등에 사용하는 짧은 버튼 두개가 있는데~ 보통 투명 실리콘케이스와 같은 경우에는 버튼이 나뉘어져있지 않아서 급 통화음량이나 음악 음량조절시 버벅일필요가 없이 버튼이 나뉘어져있어서 편리한 부분이 있어요~

리어스 (Rearth) 링케퓨전 케이스 하단에 보면 이어폰 / 커넥터홀 마개가 따로 달려있어요~ 다른것보다 안쓸땐 막아놓으면 먼지나 이물질을 막아줄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보통 커텍터홀 usb 연결하면 오류나는 이유중에 하나도 이 부분에 먼지나 이물질의 노출도 있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처음 받아봤을때는 실리콘 재질인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투명실리콘케이스랑 비교를 해보느라 손으로 구겨?봤어요~ 일반 투명실리콘케이스같은 경우에는 완전 구겨지는것에 반해 이 리어스 (Rearth) 링케퓨전 케이스 제품은 확실히 질감이 달라요~ 손으로 구겨도 어느정도로만 구겨지고 안구겨져요~ 그렇다고 플라스틱 재질도 아니고... TPU 라는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소재가 보기보다 강화에 탁월해서 핸드폰을 보호하는데 좋다고 하네요.

리어스 (Rearth) 링케퓨전 케이스 스모크블랙 타입과, 크리스탈뷰 제품을 갤럭시 S6 엣지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뒷면은 핸드폰을 안닦았더니 조금 더럽네요 흑 ㅠㅠ

아래 리어스 (rearth) 홈페이지 들어가면 다이어리 케이스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가 있어요~ 케이스도 케이스지만 가장 좋은건

위에 잠깐 언급드렸듯이, 다양한 디자인의 데코를 고를수 있고 핸드폰 뒷면에 착용할수 있어요~

투명케이스착용시 저런 데코를 붙여놓으면 케이스착용해도 보이고, 

케이스를 빼고 보이니 새로운 재미일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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