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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펀투워치입니다.

 

 

2020도쿄 올림픽으로 전세계인들의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조금은 달래주는 듯 하는데요,

대한민국의 많은 선수들도 4년이 아닌 5년을 준비하며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 중에 5살 때 예능 스타킹에도 출연하고 심지어 첫 월급으로 좋은 일까지 한

귀여운 외모의 탁구신동이 연일 화제 인데요,

 

누군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시작합니다.

 

다섯 살때 예능 스타킹에 나와서 현정화 코치에게 극찬을 받았던 탁구신동이 있는데요,

바로 현재 17살로 폭풍성장한 신유빈입니다.

 

 

 

 

 

 

 

 

 

그녀는 다섯 살때 처음 스타킹에 출연하여 밥보다 탁구가 좋다며 옹알옹알되는 귀여움으로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이후에도 스타킹,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죠.

 

 

 

 

 

 

 

 

 

 

 

 

그러다가 열여설 살에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으며 대한민국 여자탁구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었죠.

 

 

 

 

 

 

 

그녀는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쁜데요,

 

BTS 처럼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선수가 되고 싶어 첫 월급이 나오자마자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에 운동화 53(6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 아빠와 마루에 누워서 나중에 돈 벌면 기부하고 나누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돈은 먹고 살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배웠다고 하네요.

 

많이 많이 나누면서 살 거라는 그녀의 다짐이 너무 예쁘네요.

 

 

 

 

 

 

 

 

 

 

이번 2020 도쿄 올림픽때도 17살이라는 어린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승승장구 하다가

세계랭킹 15위의 홍콩의 두 호이켐 선수와의 접전 끝에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이 그녀의 첫 올림픽이고,

81일 여자 단체 16강도 남아있는 상황이니

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잘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Eow7QjkeoE 

 

 

지금까지 첫 월급 받고 좋은 일한 탁구신동 관련 이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잊지마시고,

또 유용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펀투워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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