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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펀투워치입니다.

 

 

최근에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걸그룹 출신 여성 연예인이 있는데요,

그러나 이 여성 연예인이 과거에 한 인터뷰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본인의 소신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많은 누리꾼들은 망언이라며 그녀의 모순을 지적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누군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시작합니다.

 

 

 

 

 

 

 

걸그룹 에프터스쿨, 그리고 3인조 프로젝트 그룹 오렌지캬라멜에서 상큼발랄한 이미지와 경상도사투리 특유의 구수함으로 많은 이들을 기분좋게 했던 여자 연예인인데요,

 

 

 

 

 

 

그 분은 바로 리지입니다.

 

 

 

 

 

 

리지는 지난 518일 오후 1012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는데요,

음주운전 사건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08%를 넘어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리지 또한 음주운전 사실을 현장에서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리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언급한 말 때문에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는데요.

 

리지는 팬들에게 실망시켜서 죄송하다“(택시)기사 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다고 밝혔는데요. “사람이 살다가 한번쯤 힘들 때가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거의 뭐 극단적 선택하라는 말도 많더라라고 말하며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내가 너무 잘못했다.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인생이 끝났다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그녀가 과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종영 인터뷰에서

 

나를 제일 화나게 하는 것은 음주를 하고 운전을 하는 제 2의 살인자를 볼 때다. 음주차량을 보면 112에 신고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위해서다. 대리 비용 2만원이면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건데, 그 몇 만원 때문에 술을 먹고 운전을 해서 되겠나. 자기의 아까운 인생을 날리는 것도 한심하고 사고를 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것도 너무 싫다

 

밝힌 바 있어서 그녀의 모순된 망언으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사게 되었죠.

 

 

 

 

 

 

리지 음주운전 사건으로 팬들은 많이 다치지 않았어도 음주운전은 음주운전이다’, ‘많이 안 다쳤으면 장땡이냐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비난도 멈춰야겠지만 리지 본인도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을 하고

다시 좋은모습으로 만나봽기를 희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mTE3F0tdg

 

 

 

 

 

지금까지 음주운전후 모순된 망언을 날려 이슈가 된 여자연예인 이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잊지마시고,

또 유용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펀투워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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