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문제로 법적다툼중 뒷광고 논란인 걸그룹출신 연예인

 

 

 

안녕하세요 펀투워치입니다.

 

 

왕따논란으로 아직도 소속사와 멤버들과의 법적다툼을 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이 있는데요,

그녀의 최근 행보에 다양한 잡음이 들리고 있어 연일 화제입니다.

 

누군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시작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 왕따논란으로 아직도 화제가 되고 있는 멤버로

현재까지 그녀의 소속사와 멤버들과의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 분은 바로 이현주입니다.

 

 

 

 

 

 

 

 

 

이현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당한 형사사건에서는 제가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최대한 제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입장문을 올린 이후에도 추가로 고소를 당하고 있어서 사건이 조금 더 늘어났다”고 밝혔는데요,

 

 

 

에이프릴 소속사 DSP로부터 업무방해로 고소받았고 에이프릴 멤버 A는 법무법인 B를 통해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했으며, 에이프릴 멤버 C도 법무법인 D를 통해 이현주를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현주는 그럼에도 의료기록이나 정보를 공개하지않는 탓에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해명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는 중이며,

 

그에 대해 이현주는 “의료기록의 경우, 죄송하지만 공개적으로 자료를 올리기에는 저에게 너무 민감한 부분이 있고

또 자극적이어서 공개하고 싶지 않다”며

이현주 불송치 소식에 대한 의견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지난 27일 유튜브 ‘걸그룹소식지’에서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뒷광고 의혹 사실일까??’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최근 커뮤니티 등에서 퍼지고 있는 이현주 뒷광고에 대한 내용과 의혹이 담겨져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24일 이현주 인스타그램에 ‘#협찬’ 표기가 되어 있던 이현주의 게시글이 얼마 지나지 않아 ‘#광고’ 라고 수정이 되었고, 또 전날에는 아무런 표기가 되어 있지 않던 게시글들에 일괄적으로 ‘#광고’ 라는 표기가 붙으며 그녀의 유튜브에도 광고촬영장면이 등장하며, 뒷광고 논란이 나왔고

 

 

 

 

 

 

 

 

 

 

 

 

이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 및 해명을 했습니다.

 

 

 

 

 

 

 

 

실제로 올해부터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천, 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만들었고 이후부터는 부당광고를 한 사업자의 경우 매출이나 수입액의 2% 이하 혹은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고 고시했습니다.

 

 

 

 

 

 

이현주 입장에서는 왕따논란부터 뒷광고 논란까지 여러 가지로 힘들 것 같은데 명쾌한 해명으로 시시비비를 빨리 가려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고 잘못하지않은 사람은 다시 승승장구 하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UU6-AIV_84

 

 

 

 

지금까지 현재 법적다툼중 논란이 있는 여자연예인 관련 이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잊지마시고,

또 유용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펀투워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